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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리그 챔결 1차전, 화성 서울에 아쉬운 분패
  관리자   2007-11-21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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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분패, 화성 1차전을 내주다.

17일 비봉인조잔디구장에서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와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의 K-3 초대 제왕 자리를 다투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화성과 경험의 서울. 이미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용인을 상대해본 화성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라는 부담감을 떨쳐내고 피치위에 들어섰다. 초반부터 강력히 상대를 압박하며 추운 날씨임에도 선수들은 부지런히 피치를 누비며 자신들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이끌어나가기 시작했다. 이와 반대로 서울은 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휩쓴 제용삼을 원톱으로 놓으며 제용삼을 향한 스루 패스로 역습을 노리기 시작했다. 화성 김춘식의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고 40분에 터진 김대문의 강한 프리킥 역시 골문을 벗어나며 탄식만 남긴채 전반은 끝이나고 말았다.

경험의 부족이 드러났던 후반

후반 먼저 변화를 준 것은 서울이였고 이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베테랑인 신진원이 교체로 피치위에 들어섰고 이윽고 얼마 지나지 않은 61분 신진원의 오른쪽 크로스가 골문 앞에 제용삼에게 연결이 되었고 제용삼이 헤딩으로 가볍게 골을 성공시킨 것이였다. 지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공세를 취하던 화성에게는 한 순간에 찾아온 수비진의 미스가 실점으로 연결된 치명적인 순간이였고, 그 한 순간을 놓치지 않은 서울에게는 역시 ‘경험이란 무시못할 요소다’라는 점을 보여주는 순간이였다.

누구나 골을 허용할수는 있다. 하지만 화성의 젊은 선수들은 골을 먹은 후에 너무 쉽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180분의 승부로 이루어지는 경기의 90분, 더욱이 홈에서 벌어지는 첫 번째 경기에서 선취골을 먹었다는 점이 젊은 선수들에게는 많은 동요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이후 화성은 배민혁, 김동진 등을 교체 투입하며 더욱 과감하게 전진하며 상대 골문을 열기위해 노력했지만 베테랑으로 구성된 서울의 수비진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잇단 공세를 위해 좌우의 사이드백까지 공격적으로 임했으나 오히려 그 뒷 공간을 노린 서울의 간헐적인 역습에 위기상황을 초래하기도 했다. 끊임없이 상대의 골문을 열기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득점에 실패, 결국 0-1로 패배한채 1차전을 마치고 말았다.

180분 승부의 반,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1차전을 아쉽게 패한 후 화성 김종필 감독은 “순간 실수로 안주어도 될 점수를 준 점이 아쉽다. 추운 날씨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고 이 패배를 거울삼아 2차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말을 남겼고 주장 권진 선수는 “더욱 공격적으로 2차전을 임해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K-3 초대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말을 남겼다. 두 번의 승부로 결정되는 챔피언결정전의 특성상 그들은 아직 90분의 승부밖에 펼치지 못했다. 0-1의 패배는 아쉬우나 원정골 우선의 원칙이 적용되는 이번 챔피언결정전의 특성상 잠실에서 벌어지는 2차전의 승리는 곧 화성의 우승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25일 2시 잠실에서 그들의 마지막 열정을 피치위에 남기길 바란다.


K3리그 화성신우전자 명예기자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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