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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리그 챔결전 미디어데이] 참가자들 입 모아 "K3에 더 많은 관심을"
  관리자   2007-11-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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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권진 김종필 감독(이상 신우전자)-임근재 감독 우제원(이상 서울Utd)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K3리그 결승 진출팀들이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15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와 화성 신우전자의 감독과 주장은 각자의 소감과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먼저 화성 신우전자의 김종필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렇게 역사적인 날에 챔프전에 올라와 너무 감격스럽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 대한축구협회에 감사하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성 신우전자는 병역특례업체이기 때문에 제대하는 선수들 때문에 전력 누수가 불가피하지만 전열을 빨리 정비해서 승리하겠다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

주장 권진도 서울 유나이티드가 강한 팀이지만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유나이티드가 경력이나 경험이나 한 수 위다.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권진은 경험에서는 뒤지지만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빠른 축구로 승부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 유나이티드의 임근재 감독은 “통합 우승했지만 전기-후기 너무 아쉬운 경기를 했다.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마지막에 웃는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서울 유나이티드는 통합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전,후기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임 감독은 아쉬움을 접고 이번에는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심산.

주장을 맡고 있는 우제원은 우승에 대한 좀 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결승전이 기대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주셨으면 한다. K3 최고의 팀이 올라왔다.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신우전자 선수들이 젊고 빠르긴 하지만 선수시절의 모든 노하우를 살려 우승을 차지하도록 하겠다.”

우제원은 K리그까지 경험한 베테랑. 우제원은 풍부한 경험에 의한 자신감으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두 팀의 격돌은 창과 방패의 대결. 서울 유나이티드는 18경기에 42골을 기록한 대단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특히 제용삼은 13골-9도움을 기록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반면 화성 신우전자는 젊고 빠른 선수들이 펼치는 강력한 수비력이 장점. 화성 신우전자는 18경기에서 16골을 실점하며 0점대의 방어율을 보이고 있다. 창과 방패 중 누가 승리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입을 모아 K3리그 초대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는 것에 감격을 표했고 K3리그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각자 생업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더 많은 관심을 준다면 한국 축구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공통된 생각.

현재 K3리그는 시범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내년까지 시범 경기로 치러지고 이후 N리그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장원직 위원장은 “올 시즌 10개 팀이 참가했고 내년 시즌에는 더 많은 팀이 참가한다. 또한 5위까지 FA컵 진출하는 것이 계획되어 있으며 상금제도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서울 유나이티드와 화성 신우전자는 오는 17일과 25일 K3리그의 패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글=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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